“내 말 무시해?” 직장동료에게 ‘이것’ 뿌린 50대 남성…

“내 말 무시해?” 직장동료에게 ‘이것’ 뿌린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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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직장동료가 무시하는 발언을 한 데 격분해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던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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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PxHere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양민호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8)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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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뉴스1

1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 씨는 직장동료 B(53) 씨와 2017년 직장동료로 만났지만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다. B 씨가 A 씨에게 험한 일을 미루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일삼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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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Sabrang India

사건 당시 A 씨는 B 씨와 대화 도중 B씨가 얼굴을 돌리며 자신을 무시하자 이에 격분해 화물차 뒷좌석에 있던 시너와 일회용 라이터를 가지고 B 씨의 허벅지 부근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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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 때문에 B 씨는 온몸에 불길이 번져 화상을 입었지만 가까스로 빠져나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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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편 양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겁을 주려고 한 것일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하지만, 본인의 행위로 사망이라는 결과를 발생시킬 만한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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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어“여러 차례 피해자에게 불을 붙이려 했던 점이 인정돼 수법이 위험하고 잔혹하다”고 양형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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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tvn-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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