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자는 중.. 경찰 돌려보내” 멀쩡한 사람 ‘장애인’ 만든 전직 야구선수가 받은 형량 (영상)

“술 취해 자는 중.. 경찰 돌려보내” 멀쩡한 사람 ‘장애인’ 만든 전직 야구선수가 받은 형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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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지난 2018년 3월 전직 야구선수 남성이 길에서 한 남성을 폭행했다. 단 한번의 가격에 그대로 넘어간 피해 남성은 시멘트 바닥에 세게 머리를 부딪히고 바로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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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이하)

그러나 가해자 A는 놀라긴 커녕 쓰러진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는듯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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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목격한 식당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그는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다며 피해남성이 ‘술에 취해 잠 들었다’둘러대어 경찰을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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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남성의 아내가 설명한 당시 상황은 이렇다. “남편을 깨우는데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고 사고 장소에서 저희 집까지 5분 정도의 거리로 오는동안 눈물을 흘리고 코피를 흘리는 등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구토하는 등 모습이 이상하다 생각되어 가해자가 아닌 제가 사고가 난지 한시간이 흐른 뒤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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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여러 검사를 거친 뒤 뇌경막하 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상대방은 병원에 같이 가 수술실에 들어가는 제 남편을 봤지만 폭행 사실을 알리지 않고 술에 취해 어디에 부딫힌것 같다고 말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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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남성은 빠른 수술로 운 좋게 살아났지만 현재 귀 한쪽에 이명이 들리며 인공뼈 이식으로 인해 머리 머양이 맞지 않고 기억력 감퇴와 어눌한 말투, 신경질적인 성격, 아이큐 55정도의 수준으로 직장까지 잃게 되었다고 한다.

피해자의 아내는 이 사고로 인해 자신의 가정은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가해자는 공탁금 천만원을 걸었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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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녀는 “쓰러진 제 남편을 보고 코를 골고 자고있다하고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고 경찰을 돌려보내는 등의 이유는 폭행치상이 아니라 중상해, 살인미수라고 봐야된다”라며 가해자의 엄벌을 위해 도와달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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