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아빠는..” 사유리, 정자은행서 ‘정자 기증’ 받아 지난 4일 ‘아들’ 출산 (사진)

“아이의 아빠는..” 사유리, 정자은행서 ‘정자 기증’ 받아 지난 4일 ‘아들’ 출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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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11월 4일 오전 10시 13분 방송인 사유리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녀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되어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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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과정은 이렇다. 지난해 10월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산부인과를 찾아간 사유리씨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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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난소 나이가 48살이라는것. 그녀는 난자 냉동을 했을 만큼 아이와 출산에 대한 마음이 확고했다. 그런 그녀에게 의사가 내뱉은 말은 사실상 ‘출산이 불가’하다는 선고나 다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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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자연임신이 어려웠고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눈앞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질거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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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아기를 간절히 원했던 그녀에게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가장 쉬운것은 당장 결혼을 하는 거였지만 아기를 낳기위한 이유만으로 급하게 결혼할 사람을 찾고싶지도 않았으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것 역시 싫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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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그녀는 고심 끝에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 또한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결혼 하지 않은 여성에게 ‘정자 기증’을 해주는 병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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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결국 사유리씨는 본국인 일본으로 건너가 정자를 기증받았고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그녀의 멋진 행보에 누리꾼들은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존경합니다”, “축하해요, 멋진 엄마가 되실듯”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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