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현장, 몸 싸움하는 동료 한발 떨어진 채 보기만 하는 ‘여경’ (영상)

출동한 현장, 몸 싸움하는 동료 한발 떨어진 채 보기만 하는 ‘여경’ (영상)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1-24%2B16%253B11%253B39.PNG 입니다.
보배드림 (이하)

부산 한 거리에서 중년의 남성과 경찰 두명이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1-24%2B16%253B11%253B46.PNG 입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경의 대응이 적극적이지 않다며 지적을 하고 있다. 해당 영상의 배경은 부산의 서면역 인근으로 중년 남성 한 명과 대치하고 있는 두 명의 경찰이 나온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1-24%2B16%253B11%253B50.PNG 입니다.

이 중년 남성은 경찰과 거세게 맞서며 남경을 밀치는 등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인다. 이에 남경은 중년 남성을 온몸으로 말리지만 여경은 한발 떨어져 지켜보기만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1-24%2B16%253B11%253B57.PNG 입니다.

결국,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여경의 태도를 문제 삼는 반응이 과열됐다. 파트너가 힘에서 밀리고 있는데도 도와주지 않고 한발치 물러나 상황만 주시했다는 것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sham1606137962_1400882379.gif 입니다.

이에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1인 시위를 하는 남성이 위험해 보여 남경1명, 여경1명이 조치를 해 인도로 이끈 것. 인도에서 잠깐의 다툼이 있었지만, 위협적인 부분은 없어 영상 속 대응만 한 것”이라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sham1606137967_1156397366.gif 입니다.

한편 지난해 5월에도 대림동 여경 대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됐었다. 영상에는 동료 남경이 취객에 폭행을 당하는데도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여경의 모습이 담겨 논란이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sham1606137972_1762855100.gif 입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경이 제압하지 못하고 무전으로 지원 요청만 한다며 대응이 미숙했다 비판하였다. 이에 경찰은 “여경의 무전은 공무집행을 하는 경찰관이 폭행을 당할 경우 형사, 지역 경찰 등 지원요청을 하는 메뉴얼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