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만에 중단” 사랑제일교회 ‘강제 집행’ 막기 위해 ‘화염병’까지 던져(사진)

“7시간만에 중단” 사랑제일교회 ‘강제 집행’ 막기 위해 ‘화염병’까지 던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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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강제 철거가 신도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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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께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강제 집행이 시작됐다. 그러나 신도들은 화염병을 던지며 강한 반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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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기도 했고 집행 인력이 교회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길목에 버스를 세워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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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붕 등 곳곳에는 신도들이 화염병 수십개를 옮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고 결국 차량이 불타고 파손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결국 충돌이 심해지자 오전 8시 30분쯤 강제 집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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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의하면 법원 집행인력과 교회 관계자 등 10명이 화상과 골절등의 부상을 당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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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는 현재 재개발 구역에 위치해 있다. 이들은 보상금 563억 원을 요구하며 철거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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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교회를 상대로 건물을 비워달라는 명도소송에서 승소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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