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볼래?” 경기도서 ‘아동유괴범’ 연이은 출몰에 ‘공포감’ 확산 (영상)

“고양이 볼래?” 경기도서 ‘아동유괴범’ 연이은 출몰에 ‘공포감’ 확산 (영상)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1-27%2B10%253B32%253B23.PNG 입니다.
MBC 뉴스데스크 (이하)

한동안 잠잠했던 아동 유괴 사건, 그러나 최근 경기도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 실패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1-27%2B10%253B32%253B34.PNG 입니다.

이들은 “고양이를 보여주겠다”라거나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라며 접근을 했고 이에 아이들이 도망치면서 미수에 그쳤다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1-27%2B10%253B32%253B59.PNG 입니다.

지난 18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분홍색 옷을 입은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갑자기 뛰어가기 시작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m08278803.jpg 입니다.
클립아트 코리아 (이하)

당시 이 여학생은 집에 가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중년 여성이 차의 창문을 내리고 “집까지 태워줄 테니 타라”라며 말을 걸어왔다고 한다. 해당 학생의 어머니는 곧바로 학교에 신고했고 학교측은 전교생에게 이 사실을 즉시 알려 주의하라고 경고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m08591066.jpg 입니다.

지난 24일 낮에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유사 사건이 발생했다. 학원을 가던 초등학생 3학년 여학생에게 버스 정류장 근처에 정차한 검정 승용차 안의 낯선 남성이 접근해 “차 안에 있는 고양이를 보여주겠다.” 유인한 것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p110s19080071.jpg 입니다.

다행히 위협을 느낀 아이는 곧바로 소리치며 달아났고 즉시 부모에게 알렸다고 한다. 그러나 연달아 아동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하며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p110s19080072.jpg 입니다.

이에 경찰은 CCTV 확인과 탐문 수사를 통해 두 사건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동시에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