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는 아파트에 결국 비극.. “전세살이로 다투다 아내 살해 후 투신”

폭등하는 아파트에 결국 비극.. “전세살이로 다투다 아내 살해 후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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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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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이하)

부부는 사건 발생 직전까지 아파트 매입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로 다퉜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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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망사건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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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을 당시 A(30)씨는 아파트 단지 바닥에 숨진 채 발견되었고 11층 A씨의 집 안에서는 그의 아내가 흉기에 찔려 의식을 잃은 채 다량의 피를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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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아내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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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살던 집은 전세로 주민의 진술에 의하면 당시 두 사람은 아파트 매입을 하기 위한 돈 미련을 두고 크게 다퉈 이웃집까지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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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부터 시행 된 임대차3법 이후 시중 전세금이 폭등했다. 이에 안정됐던 매매 가격도 이번주 들어 오름세를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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