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 순식간에 ‘아이’ 치고 깔아버려.. 주변 시민들 반응 화제 (사진)

1톤 트럭, 순식간에 ‘아이’ 치고 깔아버려.. 주변 시민들 반응 화제 (사진)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K-001-7.jpg 입니다.
YTN (이하)

학교 앞 스쿨존에서 8살 초등학생이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위급한 상황,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K-004-2.jpg 입니다.

지난 23일 오후 4시 11분께 제주시 애월읍 하귀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하귀초 1학년 A양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50대 B씨가 몰던 1톤 화물 트럭에 치여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K-006-5.jpg 입니다.

오른쪽 발목이 트럭 운전석 뒷바퀴에 깔린 A양, 놀란 학생이 소리를 지르며 허둥거리자 다른 운전자가 급히 차에서 내려 달려와 트럭을 힘껏 들어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K-010-5.jpg 입니다.

이에 주변에서 이 모습을 본 주민들 7명이 뛰쳐나와 구조에 동참했다. 주민들은 일제히 맨손으로 적재함을 들어 올렸고 마침 현장을 순찰 중이던 자치경찰 2명도 함께 아이를 구조하려 힘을 보탰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ca0140000611.jpg 입니다.
클립아트 코리아 (이하)

이렇게 모인 시민과 경찰 10여 명이 힘을 모으자 트럭이 움직였고 아이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당시 구조에 나섰던 주변 상인들은 당연한 일이었다며 ‘엄마의 마음”아빠의 마음’으로 그랬다 입을 모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p110s19080071.jpg 입니다.

한 상인은 “엄마 입장에서 애가 사고가 나 그러고 있으니 당연히 급한 마음에 같이 뛰어들었다”전했다. 이 사고로 오른쪽 발목을 크게 다친 A양은 곧바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만약 주변 시민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p110s19080072.jpg 입니다.

경찰은 사고 트럭 운전자를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