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구이 통닭’과 맞바꾼 감동적인 ‘사연’에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전기구이 통닭’과 맞바꾼 감동적인 ‘사연’에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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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와이프가 전기구이 통닭을 받았습니다’ 라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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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게재한 것으로 보이는 해당글에 “이게 어떤 통닭이냐~~하면 지난주에 아이가 태어날 때 부터 아팠어서 매주 수요일에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라는 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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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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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와이프가 장모님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고있는데 좌회전 하는중에 앞에 맨앞 차가 급정거를 해서 바로 앞 차와 와이프 차는 급정거를 했는데 뒤에서 오던 전기구이 통닭 트럭이 그대로 부딪혀 버렸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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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뒷범퍼만 까진 정도였고, 와이프는 현장에서 사고 사진을 찍고 상대방 명함만 받았다고 합니다” 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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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은 “보험처리 하면 될텐데 왜 그랬냐”고 하니 와이프가 “다친 사람도 없고 트럭 차주분이 계속 죄송하다면서 수리비 전액을 부담 한다고 했어” 라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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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쯤 트럭 차주에게 연락을 받아 “공업사에 물어보니 뒷 범퍼 교체하는데 50 만원 정도 발생 한다더라 교체 원하시고, 수리하면 비용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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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50만원은 됐고 나중에 통닭이나 한마리 달라고 했다”며 말하니 와이프가 그대로 전달해 “오늘 연락이 와서 와이프가 통닭을 받아 왔네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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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럭 차주는 “요즘에 한푼이라도 더 뜯으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선한분들도 있다면서 통닭이 먹고싶으면 언제든 연락 하세요”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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