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꿈” 가슴에 팔 다리가 달린 소년 (사진)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꿈” 가슴에 팔 다리가 달린 소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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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참고사진

인도에 사는 디팍 쿠마르 파스완(7살)은 기생 쌍둥이로 태어나 신체 외부에 몸 일부가 달려있다. 기생 쌍둥이란 수정란 분열 이상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통은 태아 뱃속에 다른 태아가 자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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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생 쌍둥이 중에서도 특이 케이스는 쌍둥이 형제의 신체 일부가 몸 외부에 달려 태어나기도 한다. 파스완의 경우 후자로 자궁에서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쌍둥이로 태어나 가슴에는 팔 한 쌍과 다리 한 쌍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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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 쌍둥이가 분리되지 못하고 그의 몸에 붙어 버린 것이다. 이에 일부 사람들은 파스완을 여러개의 팔과 다리를 가진 힌두교 현신으로 떠받들며 재물을 바치는 등 맹목적인 추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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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그가 신의 저주라며 악마``괴물이라 손가락질을 했다. 이에 파스완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고 정상적인 생활 역시 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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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년이 감당하기에 너무 힘든 현실이었고 이에 파스완의 부모는 한시라도 빨리 아이에게 수술을 해주고 싶어했지만 경제 여건이 되지 않아 그마저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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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스완의 사연은 SNS를 중심으로 널리 퍼졌다. 그러자 한 병원에서 파스완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결국 병원에서 4시간 동안의 대수술을 걸쳐 몸에 붙은 팔과 다리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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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인생을 살고 있는 파스완은 더 이상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고 현재는 새로운 몸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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