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제대로 응징해 줄 것, 교도소 찾아갔다”.. 온라인 보복 예고

“조두순 제대로 응징해 줄 것, 교도소 찾아갔다”.. 온라인 보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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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오는 12일 출소를 앞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에 온라인 공간에서는 조씨의 출소를 기다린 뒤 응징하겠다는 이른바 보복 예고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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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한 유명 이종격투기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두순에 대한 분노를 수차례 드러내며 조씨가 출소하면 그를 찾아가 응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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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딸 가진 아빠로서 너무 화가 난다. 조씨에게 이를 직접 알리려 포항교도소까지 찾아갔다.”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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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면회가 금지되어 조 씨를 만나지 못했다 토로했다. 그는 지난 10월에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두순이 출소하면 무조건 가겠다.”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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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안산에 사는 유명 유튜버 역시 “조씨가 출소하면 한 번 가보려 한다.”라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한 누리꾼은 “조두순과 마주치면 법적 처벌을 각오하고 때리겠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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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러한 사실을 조두순 본인도 잘 알고있으며 함께 복역한 재소자에 의하면 조두순이 보복을 당할까 무서워 힘을 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사적 보복은 불법이라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법무 부는 출소 당일 조씨를 별도의 차량에 태워 보내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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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그러나 이에 가해자 보호 논란이 뒤따라 신중히 검토하는 중이다. 지자체 역시 조씨의 출소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현재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도로명과 건물번호까지 공개하는 이른바 조두순법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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