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송해 “말 안 듣는다고.. 다 부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 (사진)

국민MC 송해 “말 안 듣는다고.. 다 부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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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 어바웃타임

원조 국민 MC 송해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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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지난 20일 공개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어바웃타임’의 시간 경매에서 레전드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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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송해의 시간을 낙찰 받기 위해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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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각자 사연을 품고 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겐 큰 힘을 보탰다. “사람 인(人) 자는 사람이 서로 버티고 밀고 살아가는 것”이라며 다함께 “코로나야 물러가라!”고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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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시작부터 목표 금액을 넘어섰다. 총 낙찰 금액은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낙찰금 전액은 송해의 이름으로 파주정원요양원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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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해는 ‘어바웃타임’에서 경매 전 심층 토크에서 눈물을 보였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이야기에 먹먹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도 방송인이었지만, 아들이 가수가 되는 것을 극구 반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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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아들이 노래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 아들의 오토바이를 부속까지 다 부쉈다. 그랬는데도 5집까지 냈더라”며 “자식이 말 안 듣는다고 탓하지 말아야 한다. 요새 아버지들은 자기가 (자식을) 스스로 알아봐야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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