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성형중독” 13살의 어린 나이부터 성형수술 100번 한 소녀의 충격적인 근황 (사진7장)

“심각한 성형중독” 13살의 어린 나이부터 성형수술 100번 한 소녀의 충격적인 근황 (사진7장)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7b4aaa40-57b5-11eb-97da-42e302db9906.jpg 입니다.
이하 웨이보

중국은 연간 성형수술 시술자가 2000만명에 달하는 ‘성형 대국’이라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0003072667_001_20210126082555969.jpg 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작용도 잇따른다. 25일 일본 출판사인 고단샤의 온라인 잡지 ‘쿠리에 자폰’은 성형 수술을 반복하다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16세 중국 여학생을 통해 그 실태를 알렸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398396.jpg 입니다.

소녀의 이름은 저우추나(周楚娜·16)다. 불과 열 세 살에 처음 성형수술을 받은 그는 3년간 400만 위안(약 6억7000만원) 이상을 들여 100차례 이상 시술을 받았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10115004427.jpg 입니다.

지난해 그는 자신의 성형 경험을 소개한 ‘정용(整容·중국어에서 성형수술을 뜻함)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 최연소, 시술 횟수 최다 성형 마니아’라는 타이틀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 31만명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6f44d67e8bb5ec767f2e5b0d3cc58b8.png 입니다.

그는 어릴 적 남학생들이 모멸적인 별명을 붙이며 외모를 비하하자 상처를 받고 성형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눈두덩이 절개, 귓바퀴 연골이식을 통한 코 성형, 자가 지방 주입을 통한 가슴확대 등 전신 성형을 반복해왔다. 부모는 저우가 “내 외모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없으면 그냥 수술에 동의해달라”고 다그쳐 지금까지 동의를 해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e0aab32a802843b59f0a23ea4079d9ff.png 입니다.

저우는 부유층 중국인들이 다니는 상하이의 사립 국제학교에 다녔는데, 수술을 하느라고 결석이 잦고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퇴학당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또한 지나치게 수술에 의존하면서 그에게는 각종 부작용이 찾아왔다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hp4i04Ij.jpg 입니다.

수술 때마다 엄청난 마취약을 맞는 일이 반복되면서 그는 현재 기억력 감퇴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