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려동물도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국내 첫 감염 사례

“이제 반려동물도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국내 첫 감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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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반려동물이 나왔다. 이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동물병원에는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으며 온라인 카페와 SNS에는 연달아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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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이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사례가 없고 인간보다 전파성과 감염력도 낮다”설명했다. 그러나 “방역수칙은 사람과 똑같이 지켜야 된다”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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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국내 첫 반려동물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지난 21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나온 새끼 고양이 한 마리이다. 당시 기도원에 머무르던 주인이 어미와 새끼 두 마리 등 총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새끼 중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반려묘의 주인은 이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였고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주인에게서 고양이로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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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9일에는 서울대 벤처기업 프로탄바이오 대표인 조제열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경기 성남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의심되는 강아지를 확인했다. 이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도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례 모두 사람이 반려동물에게 옮긴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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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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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CDC는 코로나19 확진자일 경우 반려동물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반려동물을 돌보게 하라고 조언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가정, 농장, 동물원의 동물 및 야생동물과 긴밀하고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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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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