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를 무참히 살X한 10대 손자 “게임 그만하고 밥 먹으라고..” (사진)

친할아버지를 무참히 살X한 10대 손자 “게임 그만하고 밥 먹으라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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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저녁을 먹으라며 10대 손자를 꾸짖은 할아버지를 살해한 15세 손자가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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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창시 안이현 공안국은 지난달 15일 중국 난창시 주택에서 휴대폰으로 게임 중이었던 10대 청소년 A군이 “저녁밥을 먹으라”며 휴대전화를 뺏으려 한 친할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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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군은 모바일 게임 중 휴대전화를 강제로 뺏고 잔소리를 한 할아버지에게 앙심을 품고 목 졸라 살해했다. 특히 A군은 할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 이후에도 사건 현장에서 휴대폰 게임에 열중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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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관할 공안국 조사 결과, 10대 손자 A군은 평소에도 함께 거주하는 조부모와 장시간의 게임 문제로 잦은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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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공안국은 적발된 A군에 대해 이미 만 14세 이상의 피의자라는 점에서 현행 형법 규정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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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공안국 관계자는 “A군의 사건은 고의 살인 행위에 해당하는 사례”라면서 “피의자의 연령이 어리다는 점에서 가벼운 처벌을 할 수 없는 악의적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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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낮은 연령의 10대들이 저지르는 중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령에 따른 형사 책임을 낮춰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면서 “15세라는 나이는 이미 기본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고 있을 만한 연령이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반드시 그 잘못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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