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멎는듯 아파”…오마이걸 아린 · 이사배 · 제이미가 밝힌 ‘최악의 악플’

“심장 멎는듯 아파”…오마이걸 아린 · 이사배 · 제이미가 밝힌 ‘최악의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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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과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가수 제이미가 자신들이 겪은 최악의 악성 댓글들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아린, 이사배, 제이미와 함께한 악플 근절 프로젝트 ‘악플 업사이클링(UP-CYCLING)’ 메인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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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 유튜버

‘악플 업사이클링’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성 댓글 문제를 알리고, ‘악플’보다는 따뜻한 ‘선플’을 달자는 취지로 진행된 디지털 캠페인으로 아린, 이사배, 제이미가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이 겪은 최악의 악플과 악플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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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인스타그램

“평소에 악플을 보는 편이냐”는 질문에 아린은 “모니터를 많이 하다 보니 보게 된다”고 밝혔고, 이사배는 “실시간으로 악플을 접해봤다”고 답했다. 또 제이미는 “악플이든 선플이는 안 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 잘 안 봤었다. 그런데 지금 유일하게 소통하는 곳이 SNS라서 요즘은 좀 자주 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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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세 사람은 이어 각자가 겪은 최악의 악플을 고백했다. 먼저 이사배는 실시간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직업적 특성 탓에 여러 가지 악플을 받았다고 밝히며 “당시에는 심장이 멎는 것처럼 좀 굳었었는데 방송을 진행해야 해서 모른 척 지나갔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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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아린은 ‘최악의 악플’이 되게 많다면서 “‘네가 싫다. 네가 하는 모든 게 다 싫다, 보기 싫다’라는 악플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고 전했고,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제이미는 “출연 당시 ‘박지민은 죽으면 돼지 멱따는 소리가 날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고 한동안 그 악플이 꿈에도 나왔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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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마지막으로 악플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관심”, “자기혐오”, “흉터”로 표현하고 악플러에게 “사랑을 할 시간도 부족하니 악플보다는 선플을 많이 달아달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싫은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법이지만, 항상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 거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플로 항상 응원할게요”, “모든 연예인이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어요” 등의 훈훈한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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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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