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서 직접 나서 시민들 구한 경찰관…갑작스런 ‘가스통 폭발사고’에 얼굴 전체 화상 입어

화재 현장서 직접 나서 시민들 구한 경찰관…갑작스런 ‘가스통 폭발사고’에 얼굴 전체 화상 입어

QQ

우리의 곁에는 ‘작은 영웅’들이 항상 우리를 지켜준다.

QQ (이하)

언제나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관도 그에 포함된다.

보기만 해도 두려움이 커지는 화재 현장이지만 경찰관은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몸을 내던졌다.

그는 시민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가 다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결국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었지만, 그는 불길 속에 뛰어든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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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큐큐닷컴(QQ)’에는 화재 현장에 소화기를 들고 용감하게 뛰어든 경찰관의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중국 후저우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신고 접수를 받은 경찰은 즉시 소방서에 연락한 뒤 현장으로 나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2층 집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심각한 장면을 목격했다.

집 근처에 전기 자동차를 위한 충전소가 있어 화재가 제때 통제되지 않으면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경찰관은 즉시 소화기를 들고 화재 현장으로 뛰어들었고 제대로 된 보호장비도 없었지만, 더 큰 사고로 이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뿐이었다.

그 순간 가스탱크가 갑자기 폭발해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게 됐다. 이후 소방차,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해 불길은 진압됐다고 한다.

불은 꺼지고 시민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인해 경찰관은 머리카락이 다 타버리고 얼굴, 손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그는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었지만 “그날의 선택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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