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마네킹’ 껴안고 찍은 사진 올린 여자친구 소원→’분노’한 해외팬들 ‘심각한’ 행동까지

‘나치 마네킹’ 껴안고 찍은 사진 올린 여자친구 소원→’분노’한 해외팬들 ‘심각한’ 행동까지

소원 인스타그램 (이하)

그룹 여자친구(Gfrriend) 소원(Sowon)이 나치 마네킹을 껴안는 사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소원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올렸다가 잠시 뒤 삭제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소원은 독일 군복을 입은 남성 마네킹의 얼굴을 만지며 얼굴을 바라보거나, 허리를 껴안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트위터 캡처

해외 네티즌들은 곧바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 등 약 1100만 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를 언급하며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소원 인스타그램 (이하)

이후 트위터 등을 통해 해당 사실이 유포되며 영어권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현재 미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게시글 기반 유저 관심사) 순위 1위에 ‘Korea’가 올라와 있는데, 이와 관련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원은 이와 관련해 사진 삭제 뒤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날 현재 소원 인스타그램에는 영어권 네티즌들의 사과 요구 댓글이 다수 게재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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