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린 아이까지 따라하냐”…블랙핑크 제니가 중국 문화 훔쳤다며 악플다는 중국인들

“중국 어린 아이까지 따라하냐”…블랙핑크 제니가 중국 문화 훔쳤다며 악플다는 중국인들

제니 인스타그램 / 웨이보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중국 문화를 훔쳤다”며 중국 누리꾼들에게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다.

제니 인스타그램 / 웨이보

지난 1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에는 ‘제니가 홍하이얼(빨간아이)의 옷을 따라 입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중국 누리꾼들은 제니의 첫 온라인 콘서트 ‘YG 팜 스테이지-2020 블랙핑크: 더 쇼’에서 착용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홍하이얼과 닮았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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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하이얼은 중국 드라마 ‘서유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붉은 옷을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올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당시 제니는 장미 모양의 빨간 드레스를 입고 양갈래로 땋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은 홍하이얼의 사진과 비교해가며 “이제 어린아이들 모습까지 훔쳐 가나”, “중국 문화를 또 훔쳤다”, “제니는 어른인데 중국 어린아이를 따라하고 있다”, “훙하이얼 같아서 웃을 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누리꾼들의 억지스러운 주장에 국내 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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