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매일 새벽 출근하던 공무원은 ‘사무실’ 아닌 여자 화장실로 향했다

“외로워서..” 매일 새벽 출근하던 공무원은 ‘사무실’ 아닌 여자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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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_ 이하

2020년 6월 24일 오전 6시 10분. 남들보다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9급 공무원 A씨(30). 동료들은 새벽같이 출근하는 A씨의 부지런함을 칭찬했다. 근무한지 이제 10개월이던 신입의 성실함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 숨겨진 그의 범죄행각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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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새벽 출근을 한 A씨는 출근과 동시에 사무실이 아닌 대전 대덕구청 본관 1층 여자화장실로 향했다. 하루는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다음날은 카메라를 수거해 촬영물을 확보했다. 6월 24일 처음으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수차례 몰카를 즐겼던 A씨는 더욱 더 대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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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몰카 장소를 4층 여자화장실까지 늘렸고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무려 22차례 수시로 드나들었다. 그의 범행은 계속됐다. 대담해진 그는 촬영각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자신감이 붙어 카메라 위치까지 바꾸기 시작했다. 끝이 안 날듯 보였던 범행은 곧바로 꼬리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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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달 20일 “여자화장실에 카메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를 통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A씨의 모습을 확인했기때문이다. A씨의 차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카메라 부품등이 발견됐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범행동기는 “외로워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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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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