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엉망이었다..” 꿈을 찾아 한국땅 밟은 외국인에 “죽고싶냐?” 협박한 한국 소속사 (사진)

“그때 난 엉망이었다..” 꿈을 찾아 한국땅 밟은 외국인에 “죽고싶냐?” 협박한 한국 소속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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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전 세계가 한국의 대중문화를 주목하고 있다. 또 꿈을 찾아 한국땅을 밟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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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협박과 폭언을 비롯한 갑질에 짓밟히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 배우 A씨가 소속사 대표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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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는 외국인 배우 A씨에게 협박과 폭언을 이어갔다. 죽고 싶냐고 말하고, 넌 끝났다고도 협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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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갑질을 A씨만 겪는 게 아니다. 외국인 모델 B씨는 “네 비자를 취소하고 법무부에 보고할 거다. 우리나라에 다시는 못 들어오게 할거다.”라는 협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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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들에게 신분증이나 다름없는 여권을 제출하란 강요도 비일비재하다. B씨는 “여권을 달라고 했다. 외국인 여권을 보관하는 게 불법 아니냐고 따졌지만 합법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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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을 문제삼아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한 B씨는 고소를 당해 한국 경찰의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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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모델 B씨는 “사람에게 어떻게 이런 대우를 할 수 있는지. 왜 제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라고 말하며, 외국인 배우 C씨는 “그때 전 엉망이었어요. 고향에 있는 어머니께 너무 미안하지만 심리치료 비용을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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