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손바닥보다 작은 아기 고양이 들고 어쩔 줄 몰라하는 마동석

자기 손바닥보다 작은 아기 고양이 들고 어쩔 줄 몰라하는 마동석

영화 ‘범죄도시’

누군가는 그를 험상궂은 조직폭력배, 혹은 아트박스 사장님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AFP 연합뉴스

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를 ‘마요미’ 혹은 ‘마블리’로 기억하기도 한다.

이하 마동석 인스타그램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과 반대되는 섬세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마동석.

최근 배우 마동석이 새끼 고양이를 안고 진땀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7일 마동석은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만난 아기 야옹이. 어떻게 안아야 되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특유의 우람한 팔뚝으로 새끼 고양이를 안으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이었다.

마동석은 고양이가 행여나 다칠까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진지한 표정과 달리 다소곳한 손 모양이 웃음을 자아낸다. 마동석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터질 거 같다” “둘 다 너무 귀엽다” “이래서 마블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동석은 강한 인상과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동물을 좋아하며, ‘동물의 왕국’ 애청자로 유명하다.

앞서 마동석은 영화 ‘반창꼬’ 촬영 당시 작은 병아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취급주의’ 딱지라고 붙여야할 것 같은 조심스러운 모습에 ‘병아리 공포증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그는 “병아리를 손에 얹어놓고 옮기려다가 힘을 세게 주면 어딘가 부러질까봐 무서웠다”고 말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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