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정말 원한다면..” 드웨인 존슨, ‘미국 대통령’ 대선 출마하겠다

“팬들이 정말 원한다면..” 드웨인 존슨, ‘미국 대통령’ 대선 출마하겠다

연합뉴스

유명 영화배우이자 일명 ‘더 락’으로 유명한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대선 출마를 언급했다.

이하 인스타그램 ‘therock’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USA Today)’는 드웨인 존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드웨인 존슨은 현재 자신의 반생을 드라마화한 ‘영 락(Young Rock)’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 락 1화에는 2032년에 드웨인 존슨이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해 TV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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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은 이 장면에 대한 매체의 질문에 “만약 팬들이 그렇게 원한다면 미래에 대선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USA Today

이어 “진짜다. 장난으로 대답하는 게 아니다. 정말로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그래서 나는 기다리고 (의견을) 듣는다”며 말을 이었다.

드웨인 존슨은 현 상황을 잘 파악해 여론에 귀를 기울이겠다고도 말했다.

이하 연합뉴스

이는 지난 2017년에도 언젠가 대선에 출마할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당시 실제로 드웨인 존슨이 대선에 출마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을 꺾을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다.

드웨인 존슨이 대통령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환영하며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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