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대환장 파티” 민식이법 최초로 ‘무혐의’ 나온 사고 (영상)

“이건 정말 대환장 파티” 민식이법 최초로 ‘무혐의’ 나온 사고 (영상)

한문철 TV (이하)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의 스쿨존에서 일어난 한 교통사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시속 20km/h이하로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도로쪽으로 튀어나온 어린아이를 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해당 사고를 두고 경찰은 무조건 민식이법을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했으나 차주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한문철TV에 제보를 했다. 해당 영상이 한문철TV를 통해 공개된 직후 많은 누리꾼들은 아이를 향한 욕설을 엄청나게 달기 시작했다. 대부분 “저렇게 튀어나오면 누가 피할수 있냐”는 비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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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늦게 밝혀진 이 사고의 진실에 다들 충격을 받고 말았다. 알고보니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아이는 목줄이 풀린 개한테 쫓기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는 직접 한문철TV에 출연을 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피해 아동의 어머니까지 “불가피한 사고였다”라며 경찰에 운전자 선처를 호소했다. 결국, 이 사건은 100일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문철 변호사는 “민식이법 최초의 무혐의 처분”이라 강조하며 “무리하게 민식이법을 적용해 운전자들을 옥죄고 있다”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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