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감염 없다” 동대문구 헬스장 ‘확진자’ 3명 다녀갔지만 ‘집단감염’으로 번지지 않은 이유

“추가감염 없다” 동대문구 헬스장 ‘확진자’ 3명 다녀갔지만 ‘집단감염’으로 번지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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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확진자 3명이 다녀간 한 헬스장은 집단감염으로 번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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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 동대문구 A헬스장에서는 지난 6일과 8일에 다녀간 회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곳에는 지난 1월 30일과 작년 8월에도 각각 다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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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A헬스장 밀접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2월 6일에 함께 운동한 회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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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추가 확진자가 헬스장에서 감염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1월과 지난해 8월 밀접 접촉자 중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A 헬스장은 1090㎡ 규모로 확진자와 함께 머물렀던 인원은 100~150명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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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헬스장 이상훈 점장은 “따로 지침이 없었던 부분인데 정수기에 일회용 컵을 사용할 수 없게 치워버렸다”고 말했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면 정수기 주변에 모여 물을 마시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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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장은 “지난 1월과 이번 달에 방문한 확진자 모두 물을 마시긴 했지만 개인 물통을 사용해 멀찍이서 혼자 마셨다”고 말했다. 또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등 제대로 쓰지 않는 회원은 바로 퇴장 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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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이용 수칙도 더 엄격하게 운영한다고 했다. 이 점장은 “샤워실에서는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고 본다”며 “샤워실을 이용할 때 세수를 하지 말고 몸 위주로 씻어달라고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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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헬스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다녀간 첫 번째 확진자와 최근 방문한 세 번째 확진자는 샤워실을 이용했다. 두 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던 지난 1월은 샤워실 이용이 금지된 때였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실내체육시설에서 샤워 부스 사이를 한 칸씩 띄워서 샤워실을 사용하도록 허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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