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드라마 ‘펜트하우스2’ 첫 연기 도전 대성공 “1일차 신인배우 맞아?” (영상)

전진♥류이서, 드라마 ‘펜트하우스2’ 첫 연기 도전 대성공 “1일차 신인배우 맞아?” (영상)

동상이몽 (이하)

연일 화제몰이 중인 SBS’펜트하우스’에 카메오로 출연한 가수 전진-류이서 부부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아침부터 ‘펜트하우스’를 열혈 시청하던 이들 부부는 출연을 앞두고 긴장이 된다 토로했다.

과거 MBC’논스톱4’에 출연을 하기도 했던 전진은 연기 선배로 류이서에게 연기지도를 하더니 극중에서 변호사 이규진으로 출연 중인 봉태규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의 걱정에 봉태규는 “배우들도 다 긴장한다.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면서 상대역이 김소연이라는 말에 “너무 잘됐다. 흔들림 없는 연기를 하는 분이라 잘 할 수 있을 거다”라고 격려했다.

하지만 봉태규의 말에 긴장이 풀린 것도 잠시 전진의 휴대폰에 도착한 대본에 대사가 2개나 있다는 사실에 류이서가 크게 놀랐다. 전진은 “내가 회장이고 자기가 회장부인이야”라고 말했고 실제 공개된 대본에는 류이서가 상당한 대사를 받은 상황이였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극중 천서진(김소연 분) 독창회에 찾아온 한인회장 부부로 등장해 꽤나 긴 대사를 소화해야하자 류이서는 “눈밑이 떨린다”며 긴장감을 호소했다. 마침내 촬영 당일, 시즌2의 서막을 여는 장면인 만큼 천서진의 독창회 촬영장은 화려하고 웅장하게 꾸며져 전진 부부를 압도했다. 귀빈의상을 입고 등장한 전진 부부는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고 긴장했전 전진 부부는 카메라 속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런 모습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장장 4시간이 이어진 촬영에서 박수씬을 소화한 두 사람은 무릎통증을 호소했다. 드디어 김소연과 전진 부부가 만나는 대사 장면 촬영이 시작됐다. 하지만 현장에서 갑자기 감독의 요청으로 대본이 수정되면서 두 사람은 멘붕에 빠졌다. 수백명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긴장한 두 사람의 실수가 연발됐고, 김소연은 류이서를 토닥이며 응원을 건넸다.

다소 긴 대사를 소화해야하는 류이서는 NG가 이어지자 결국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부담감을 이겨내고 멋지게 대사를 마무리했다. 신은정은 “너무 톤이 좋다. 정말 잘하네요”라며 감탄했고, 서장훈도 “저 정도면 뭐 훌륭하네”라며 놀라워했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