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브라질’가서 여성 ‘신체’ 몰래 찍어 ‘나라 망신’ 시킨 아프리카 BJ 결국.. (사진)

이 시국에 ‘브라질’가서 여성 ‘신체’ 몰래 찍어 ‘나라 망신’ 시킨 아프리카 BJ 결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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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브라질에서 현지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논란이 된 아프리카TV BJ시조새가 개인 채널에서 사과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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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시조새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시국임에도 브라질을 방문해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은 채 브라질의 해안가에서 현지 여성의 몸을 몰래 촬영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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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J시조새는 브라질 빈민촌파벨라를 비하하는 발언도 해 브라질인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현지 교민과 브라질인들은 그를 비판하며 ‘브라질을 존중하자'(#respeitaobrasil)’는 트위터 해시태그 운동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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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확산하자 결국 외교부까지 나섰다.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 총영사는 공개 입장문에서 유감을 표명했으며 외교부는 BJ시조새에게 영상 삭제와 귀국을 권했다. 현재 BJ시조새는 브라질에서 촬영한 영상을 모두 지웠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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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시조새는 24일 사과 방송에서 “파장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다. 구속될 수도 있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잘못한 거 다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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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몰카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는 “일부러 여자 엉덩이를 보려고 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설명하며 “옆에 아저씨가 눕자 나도 누워서 재밌게 찍어볼까 생각했다. 하지만 거기에 여자분이 계신 줄 몰랐다. 변명이 아니라 실수로 그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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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시조새는 또 “2, 3번째 (불법 촬영 논란) 장면들은 변명할 거리가 없다. 여성분의 몸매가 예쁘시길래 ‘몸매 예쁘시다’라 말하고 앞을 실제로 비췄다. 변명은 아니지만 내 잘못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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