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기고 때리고..” 20대 가사도우미 마구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여성

“굶기고 때리고..” 20대 가사도우미 마구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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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25일 가이야티리 무루가얀(40)은 이틀 전 결심공판에서 미얀마인 가사도우미 피앙 응아이 돈(사망 당시 24세)에 대한 과실치사 등 28개 범죄 혐의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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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공판에서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이렇게 사악하고 철저히 비인간적 방식으로 대한 것은 법원이 정의로운 분노를 할 이유가 된다”며 “가능한 최고의 법적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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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ing Hands for Migrant Workers, Singapore 페이스북 캡처/가사도우미 피앙 응아이 돈

검찰은 다만 가이야티리가 우울증 등 질환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살인이 아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살인죄는 싱가포르에서 최대 사형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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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법원 기록을 보면 가이야티리와 그의 경찰관 남편은 지난 2015년 5월 당시 23세이던 피앙 응아이 돈을 자녀들을 돌보기 위한 가사도우미로 고용했다. 그러나 가이야티리는 이후 거의 매일 가사도우미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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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피앙 응아이 돈은 일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2016년 7월 가이야티리에게 수 시간에 걸쳐 폭행을 당하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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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야티리는 피앙 응아이 돈을 감시하는 차원에서 문을 열어놓고 용변을 보고 샤워도 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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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도우미는 밤에만 5시간을 겨우 잘 수 있었던데다 식사도 극히 소량만 제공받아 사망 당시 몸무게가 24㎏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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