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했던 졸업식, 서신애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학폭’ 가해자들 엄마 편지까지 훔쳐가 (사진)

“비참했던 졸업식, 서신애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학폭’ 가해자들 엄마 편지까지 훔쳐가 (사진)

(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밤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서신애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신애의 와우중학고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작성한 글이었다. 학교 폭력 의혹을 받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서수진)이 서신애와 이 학교를 같이 다닌 것이다.

온라인커뮤니티

해당 네티즌은 서신애가 졸업식 때 겪었던 일을 폭로했다. 그는 “이때 기억나? 졸업식 때 부모님들이 고생했다고 편지 써준 거. 이것도 참 웃겨. 서신애만 편지를 못 받았어”라고 말했다. 그는 “왜냐고? 개념 없는 사람(일진)이 그걸 홀랑 가져가 버렸거든. (서신애가) 졸업식 뒤풀이 때 울더라. 자기 엄마가 써줬는데 그걸 자기만 못 받았다고…진짜 이게 말이 돼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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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도 안 되는 썰 싸질러놓고 (서신애가) 술, 담배하고 X아치에 서수진 학폭에 대해 할 말 없는 사람? 지옥에서 버티고 버텨서 잘 자란 사람한테 그게 할 말이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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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네티즌은 이 학교 일진들이 서신애가 담배를 피운다는 헛소문을 낸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학폭이야 오히려 신애가 당했어. (서신애가) 전학 오고 나서 김OO라는 애랑 같이 다닐 때 걔가 서신애 이용해 팔아먹고 서O진 무리한테 달라붙은 것부터 해서, 서신애 학교 책상에 담배 넣어놓고 이거 너가 찾은 척하라 하고선 시시덕거리곤 담배 피운다는 소문 내서 서신애 부모님까지 오게 만들어선 애꿎은 사람 사과하게 만들었잖아”라고 말했다.

폭로글

그는 서신애가 학창 시절 불량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을 향해 “너네가 사람이냐? 도대체 술은 어디서 튀어나온 건데? 얘가 학폭을 했으면 뭘 했는데? 자신 있으면 정확히 써 봐”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신애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고 주변 친구들을 잘 챙겼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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