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서 ‘여자 속옷’ 입은 채 롱패딩만 걸친 남성 등장

지하철 5호선서 ‘여자 속옷’ 입은 채 롱패딩만 걸친 남성 등장

이하 페이스북 ‘Gangdong.palce’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는 다양한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이 가운데 심상치 않은 복장으로 지하철에 오른 남성이 있어 눈을 의심케 한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 연합뉴스

지난 20일 페이스북 페이지 ‘강동구 대신전해드립니다’에는 5호선 지하철에 특이한 옷차림을 한 남성이 타고 있다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롱패딩 안에 여성 속옷만 입은 채 좌석에 앉아 있었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이하 클립아트코리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내릴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롱패딩을 반쯤 벗은 채 자신의 몸을 노출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었다.

이 장면을 직접 목격한 A씨는 승객들에게 조심하는 게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 연합뉴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종 바바리맨이냐” 등의 댓글을 달며 불쾌감을 표했다.

뉴스1

한편 ‘바바리맨’과 같이 공공장소에서 주요 신체 부위를 드러내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공연음란죄’로 처벌이 가능하다.

공연음란죄를 저지르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료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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