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 윤봉길 의사 “살아있는 감동..” 딥페이크 기술로 부활 (영상)

유관순 열사 · 윤봉길 의사 “살아있는 감동..” 딥페이크 기술로 부활 (영상)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mt_1614730568628_73829_2.gif입니다
마이헤리티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이 AI(인공지능) 기술로 부활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mt_1614730568628_906394_1.gif입니다
마이헤리티지

형무소에 갇힌 유관순 열사가 정면을 응시하다 이내 체념한 듯 고개를 돌린다. 도시락 폭탄 의거를 앞둔 윤봉길 의사는 기백이 느껴지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mt_1614730568628_976474_0.gif입니다
마이헤리티지

지난달 28일 해외 온라인 족보 사이트 마이헤리티지(MyHeritage)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딥 노스탤지어’ 서비스를 공개했는데 네티즌들이 이를 활용해 순국선열들의 사진을 영상으로 전환한 것이다. 딥페이크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있던 인물사진이나, 특정 부위를 영화 CG(컴퓨터그래픽)으로 합성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021-03-03%2B10%253B44%253B30.JPEG입니다
The New York Times

딥 노스탤지어는 정지된 사진 속 주인공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사진 한 장을 등록하면 사진 속 인물이 웃고, 눈을 깜박이고,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만들어준다. 마치 살아 생전 모습을 담은 것처럼 매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재현한다. 또 얼굴 움직임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표정 변화도 AI를 이용해 섬세하게 구현해 화제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The%2BNew%2BYork%2BTimes.jpg입니다
The New York Times

앞서 딥페이크는 가짜 뉴스 생산부터 범죄 수단 악용, 불법 포르노 합성 등에 악용되며 우리 사회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번 딥 노스탤지어 서비스는 긍정적 활용 사례를 보여줬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Wikimedia%2BCommons.jpg입니다
Wikimedia Commons

딥 노스탤지어를 통해 현재 여러 인물이 생전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관순, 윤봉길, 김원봉 등 독립운동가 모습이 등장했다. 마이헤리티지는 딥 노스탤지어에 인물이 말하는 모습은 재현하지 않을 예정이다. 살아있는 인물 모습을 조작하는 용도로 악용될 우려가 있어서다. 업체는 “살아있는 사람의 허락 없이 찍은 사진 대신 가족이나 자신의 과거 사진을 이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Wikipedia.jpg입니다
Wikipedia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