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김정현 논란에 서현의 말이 너무 슬픕니다 “정신과 치료 받고 싶었어”

서예지♥김정현 논란에 서현의 말이 너무 슬픕니다 “정신과 치료 받고 싶었어”

이하 서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현 태도 논란으로 드라마 ‘시간’이 재조명되자 서현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화제다.

지난 11일 서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서현은 “내 사랑 내 사람들 늘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최근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가 논란으로 번지자 걱정하는 팬들을 위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45만 회 이상 ‘좋아요’와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드라마는 지난 2018년 방영한 MBC ‘시간’이다. 서현의 상대 배우였던 김정현은 종영 4회를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스킨쉽 장면을 김정현의 주장으로 삭제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서현은 종영 후 인터뷰에서 “현장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내색하지 않고 있었지만 사실은 많이 두려웠다. 심리적,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책임감까지 더해져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아프면 안 된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제가 약해지면 모두가 흔들릴 것 같아 중심을 잡는 데도 정신을 집중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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