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기’ 얻고 중국으로 ‘빤쓰런’한 연예인 5인방 (+순위)

한국에서 ‘인기’ 얻고 중국으로 ‘빤쓰런’한 연예인 5인방 (+순위)

주결경 인스타그램

케이팝(K-POP)이 글로벌화되면서 국내 아이돌 그룹의 외국인 멤버는 ‘필수 옵션’이 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들여 한국에서 띄워줬더니 본국으로 ‘먹튀’를 해 그 곳에서 톱스타 대우를 받는 이들이 화제다. 유독 중국 아이돌 멤버들이 이러한 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시장은 출연료만 해도 한국시장과 열 배 이상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주결경 인스타그램
  1. 주결경
    2016년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6위를 하며 I.O.I로 데뷔를 한 주결경은 이후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의 외국인 멤버 자리를 차지했다. 중국인임에도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갖췄다. 한국에서의 활동 기간은 짧았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달랐다. 한국에서 신인의 위치였던 그녀는 2018년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우상연습생’에서 당당히 멘토로 변신했다. 한국에서의 인기가 발판이 된 것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
  1. 테이스티
    중국 조선족 출신인 테이스티는 쌍둥이 그룹으로 2012년 국내에서 데뷔했다. 한동안 활동을 이어가다 2015년 뜬금없이 중국의 대표 SNS 웨이보를 통해 일방적인 한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소속사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자신들의 SNS로 이뤄진 통보였다.
성소 인스타그램
  1. 우주소녀 성소
    성소는 빼어난 비주얼과 유연성으로 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의 입덕 포지션과 대중성을 담당했다. 하지만 성소는 인지도를 쌓은 한국과 인연을 사실상 끊고 중국 연예계에만 전념했다. 지난해 SNS에 ‘항미원조전쟁’ 기념글을 올려 한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더니, 지난달에는 ‘신장 목화를 지지한다’라는 게시글을 띄워 밉상 중국 연예인 인증을 한 바 있다.
성소 인스타그램
  1. 엑소 중국인 3인방
    엑소는 글로벌 K-POP 그룹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루한 크리스 타오 등 중국인 멤버들이 연달아 팀을 탈퇴하며 12명이었던 멤버는 9명이 됐다. 엑소의 크리스와 루한, 타오는 차례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내며 중국으로 돌아갔다.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건강상의 문제와 수입 배분 등의 이유 등을 걸었다고 한다. 현재는 모두 중국에서 잘나가는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텐센트 창조영2020
  1. 슈퍼주니어 한경
    슈퍼주니어는 다양한 유닛 활동으로 전 아시아를 사로잡게 된다. 특히 중국 유닛에서 한경은 자국민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슈퍼주니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2009년 한경은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게 된다. 그리고 중국 팬들 품으로 돌아간다. 뒤끝도 좋지 않았다. 한경은 ‘한국 활동이 즐겁지 않았다’, ‘한국 가수들이 나를 무시했다’ 등의 말들을 흘렸다고 한다. 한국 팬들의 염원(?)과 달리 한경은 중국에서 가수, 연기자로 톱스타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한다.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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