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대답 잘해” 한참 선배인 김강우에게 무례한 서예지 (++영상)

“잠깐만, 대답 잘해” 한참 선배인 김강우에게 무례한 서예지 (++영상)

이하 영화 내일의기억 스틸컷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강우에게 무례한 서예지’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영화 ‘내일의 기억’ 주연 배우인 서예지, 김강우가 홍보를 위해 인터뷰하는 영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MC를 맡은 박경림은 “서예지, 김강우 부부케미는 어땠는지”라고 질문하자 서예지는 “김강우 선배님과 늘 촬영을 기대했었는데 너무 좋았다. 선배님이 두 아들이 있는데 정말 자식이 없는 것처럼, 총각처럼 연기를 하셔서”라고 답한 것이다.

서예지의 말을 듣던 김강우는 당황한 듯 웃으며 “잠깐만요. 대답 잘해야 한다. 총각 같다는 의미죠?”라고 말했다. MC인 박경림도 “그러니깐 현실은 아이 둘이 있는 아빠지만 촬영장에선 지훈이 같았다는 얘기인 것 같다. 이거 서예지 씨가 마무리해줘야 한다”고 수습했다.

서예지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그냥 너무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두 분이 부부 연기를 해야 하는데 김강우 씨는 실제 아이도 있고, 조금만 벗어나면 영화에 집중할 수 없을 텐데 집중을 잘 했다는 이야기 같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강우 찐당황한 듯”, “박경림이 진짜 잘 포장했다”, “놀라긴 했겠다. 김강우 애처가로 유명한데”, “혼자만 즐겁네”, “솔직히 고의적으로 한 말 같지는 않다. 그냥 눈치가 약간 없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V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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