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없다” 학생들이 먹는 급식 상태가 정말 최악입니다 (+사진10장)

“보상은 없다” 학생들이 먹는 급식 상태가 정말 최악입니다 (+사진10장)

이하 온라인커뮤니티

한 국립대학교 기숙사 급식에서 지속적으로 이물질이 발견됐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메이징한 대학교 학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엔 공주대학교 학생생활관 게시판 등에 올라온 급식 관련된 불만글들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이곳 기숙사 학생들은 이달 공주대학교 학생생활관 식당모니터링 게시판을 통해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 “김치찌개에 비닐이 있다” “고기 안에 아예 머리카락이 박혀 있더라” “국에서 낚싯줄 비슷한 플라스틱이 나왔다” “고기가 질겨서 안 먹고 젓가락으로 뜯어봤는데, 아예 안 익어서 완전 빨갛더라” 등의 제보 글이 끊임없이 게재됐다.

지난달 역시 “오늘 비전하우스 석식 국에서 철 수세미가 발견됐다” “계란말이에서 계란껍질이 대량으로 나왔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딱딱한 게 너무 많이 씹혀서 봤더니 계란껍질이 저렇게 많이 들어가 있더라” 등의 불만글이 게재됐다.

이 같은 글을 접한 식당 메니저는 “드림하우스 식당 모든 근무자들은 현재 발생되고 있는 식당의 이물질 혼입 건에 대해 절대 간과하지 않으며 관생들의 의견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파악하고 원인을 찾아내어 사전 차단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차 발생됨에 있어 매우 송구스럽다”고 사과하며 개선 조치 내용을 게재했다.

해당 매니저는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이물질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학생들에 대한 보상과 관련해서는 “아직 계획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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