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에서 얼어 죽을 뻔한 주인을 구해준 강아지.. 정말 감동적입니다 (+사진12장)

‘냉동고’에서 얼어 죽을 뻔한 주인을 구해준 강아지.. 정말 감동적입니다 (+사진12장)

이하 유튜브 애니멀봐

유튜브 ‘애니멀봐’는 ‘냉동고에서 얼어 죽을 뻔한 주인 목숨 구한 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2017년 6월 업로드했다.

영상 속 견주는 평소처럼 냉동창고에서 물건을 나르며 일을 했다. 견주는 며칠 전 태풍으로 문고리가 파손됐다는 사실을 문이 닫힌 순간 깨달았고, 놀란 마음에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소용없었다. 굳게 닫힌 문은 절대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아저씨는 “도와주세요. 누구 없어요?”라고 하염없이 외쳤지만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주인의 “구해달라”는 절박한 소리를 듣고 반려견 ‘민이’가 달려왔다. 아저씨의 목소리에 민이는 짖기 시작했다고 한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민이는 냉동창고 앞에서 큰 소리로 계속 짖었다. 민이의 마음이 전해진 듯 동네 다른 개들도 따라 짖기 시작했다고 한다.

밭에서 일하던 이웃집 할머니는 온 동네 개들이 한마음으로 짖기 시작하자 이상함을 느꼈다. 할머니는 “이상하다. 왜 인기척이 없는데 개들이 자꾸 짖고 그러지?”라며 동네 곳곳을 돌아다녔고 아저씨의 집을 찾아갔다. 할머니는 냉동창고 앞에 앉아 계속 짖고 있는 민이를 발견했다고 한다.

민이의 짖는 소리에 이끌려 온 할머니는 냉동창고 문을 열어 견주 아저씨를 무사히 구했다. 이웃집 할머니는 “아저씨는 (발견 당시) 얼굴이 시뻘겋고 검게 돼있었고 자칫 냉동창고에서 죽을 뻔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견주는 “(전에는) 반려견과 상생한다는 생각은 안 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내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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