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응원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중국의 충격적인 응원 장면 포착

“마스크 벗고 응원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중국의 충격적인 응원 장면 포착

연합뉴스

지난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축구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연합뉴스

코로나를 잊은 듯 마스크를 벗고 다닥다닥 모여 앉아 응원하는 중국 팬들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연합뉴스

경기 시작 전 관중석을 비춰주는 장면에서 1만 명이 넘는 중국 관중들은 마스크를 벗고 다닥다닥 붙어 앉았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큰소리로 응원까지 했다. 단순히 한 두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팬이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육성 응원을 하는 장면이 끊임없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를 제지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연합뉴스

국내에서는 이러한 육성 응원이 금지된다. 코로나 19의 전파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경기장에서도 육성 응원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TV조선 도쿄올림픽 여자 축구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하지만 중국에서는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육성 응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AFC(아시아 축구 연맹)에서 강조하고 있는 거리두기는 아예 되지 않았다. 관중들은 코로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13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는 9명이다. 다른 나라들이 코로나 19에 몸살을 앓고 있을 때 중국은 홀로 코로나 19가 끝난 것처럼 행동했다.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위험한 모습이었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W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