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할 가치 없다” SNS에 의미심장 글 남긴 ‘강철부대’ 박수민

“대응할 가치 없다” SNS에 의미심장 글 남긴 ‘강철부대’ 박수민

채널A 강철부대 (이하)

개인사를 이유로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707 박수민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박수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글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채널A 예능 ‘강철부대’ 공식입장을 통해 “출연자 박수민 씨는 최근 제기된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더이상 강철부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졌다.

이어 “그의 출연 분량을 편집했으며, 이후 촬영은 다른 707 출신 예비역 대원을 투입해 진행한다”고 전해진 바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실화탐사대’에서는 자신의 실체를 숨긴 채 TV프로그램에 출연, 개인 방송까지 운영하는 A중사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제작진은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707 특수임무단 출신 남성 박OO 중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실화탐사대’에 따르면 2년 전 은별(가명) 씨는 한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올린 이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A중사였고, 은별 씨 외에도 같은 일을 당한 피해자는 또 있었다.

A중사는 평소 2개의 핸드폰을 들고 다녔으며 하나의 핸드폰에는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과 동영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박수민은 유튜브에서 ‘박중사’ 채널을 운영 중이며, tvN ‘나는 살아있다’, ‘강철부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에 ‘실화탐사대’서 찾는 A중사가 박수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특히 17일 방송을 앞두고 ‘강철부대’에서 돌연 하차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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