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못 잊어” 오영주와 다시 가까워진 김현우가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다 못 잊어” 오영주와 다시 가까워진 김현우가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이하 채널A 프렌즈

‘하트시그널’ 출연자 오영주와 김현우가 속 깊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는 ‘하그시그널’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김현우와 오영주가 출연했다. 시즌2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보였지만 김현우는 임현주와 커플이 됐다. 현재는 이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 약 3년 만에 마주 앉은 둘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오영주는 “잘 지냈어?”라고 먼저 안부를 물으며 “오빠를 오랜만에 보면 어떨까 궁금하긴 했다. 오늘은 보면 되게 반가울 것 같았다”고 밝혔다.

김현우는 “나 되게 싫어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영주는 “그런 마음은 이제 없는 것 같다. 시간이 너무 지났다. 미움, 섭섭함 여러 가지 마음이 옛날에 있었다면 지금은 반갑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이 끝나고) 혼자 되게 많이 있었다. 생각할 시간이 엄청 많았다. 아무튼 그해에 일어난 일들은 다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다른 친구들이랑 너랑 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오영주는 “내가 27살에 오빠를 처음 보지 않았냐. 나는 진짜 엄청 열정적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거의 뭐 돌직구였다. 진심이었으니까. 되게 많이 어렸었구나 싶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다음에 밥 먹자”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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