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부인’이 서울서 우리 국민의 뺨을 내리쳤습니다

벨기에 대사 ‘부인’이 서울서 우리 국민의 뺨을 내리쳤습니다

이하 연합뉴스

현직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우리 국민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서울용산경찰서는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일으킨 폭행사건에 대해 수사중이고 형사면책 특권을 가진 신분이지만,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서울에 있는 한 옷가게에서 벌어졌다.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점원의 뺨을 때렸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아직 조사가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해줄 수는 없다”면서도 “피의사실일 뿐”이라고 밝혔다.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는 2018년 한국에 부임했는데 부인은 쑤에치우 시앙씨로 같은 해 6월 한국에 왔다. 레스쿠이에 대사는 중국사와 동양철학을 전공한 중국통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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