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서 첫 탈락하자 눈물 보인 ‘하니 동생’ 안태환

‘강철부대’서 첫 탈락하자 눈물 보인 ‘하니 동생’ 안태환

채널A 강철부대 (이하)

‘강철부대’ 안태환이 해병대팀 탈락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SKY ‘강철부대’에서는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목은 250kg 타이어를 뒤집으며 300m를 이동하는 것이었다.

접전 끝에 박준우 중심으로 팀워크를 잘 유지한 특전사가 1등, SDT가 2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해병대수색대가 ‘강철부대’ 첫 탈락 부대가 됐다.

하지만 해병대수색대는 탈락이 결정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특히 해병대수색대 안태환은 결승점에 도착하고 다른 부대원이 탈진해 있을 때도 끝까지 해병기를 뽑아내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안태환은 부대원들과 부둥켜안고 서로를 위로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그런 안태환에게 해병대수색대 오종혁은 “울지 마”라고 웃으며 위로해 줬다.

이후 인터뷰에서 안태환은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끝까지 했고 그래서 기쁘면서도 아쉽고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라며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안태환은 걸그룹 EXID 하니 친동생으로 현재 배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임창정 뮤직비디오 ‘그 사람을 아나요’를 통해 데뷔했으며, SBS ‘펜트하우스’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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