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사형 시켜라” 정인이 양부 ‘징역형’ 소식에 분노한 유명 래퍼 (+사진)

“둘 다 사형 시켜라” 정인이 양부 ‘징역형’ 소식에 분노한 유명 래퍼 (+사진)

이하 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고(故) 정인이를 학대·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게 분노했다.

쌈디는 4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인이 양모 장모씨, 양부 안모씨에 대해 이날 열린 결심 공판 결과가 담긴 내용의 기사 캡처본을 공개했다.

검찰은 살인,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를 받는 장모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양부에게는 징역 7년6월을 구형한 바 있다.

쌈디는 특히 양부가 징역형 구형을 받은 내용의 기사 캡처본을 재차 게재하며 “둘 다 똑같이 사형해야 한다”고 말했다.

쌈디는 지난달에도 세 번째 재판을 마치고 취재진을 피해 달아나던 정인이 양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제발 살인죄를 적용해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정인이 사건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쌈디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이를 추모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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