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매너 지켜달라” 공연 중 휴대전화 사용한 관객에 일침 날린 손승연

“최악, 매너 지켜달라” 공연 중 휴대전화 사용한 관객에 일침 날린 손승연

뮤지컬 위키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손승연이 공연장 내 비매너 관객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현재 뮤지컬 ‘위키드’에서 초록 마녀 엘파바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손승연 인스타그램
뮤지컬 위키드

최근 있었던 공연에서 한 관객의 비매너 행동을 접하고 이에 관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손승연은 “오늘 무대를 바라보고 오른쪽 끝에 앉으신 분 2열인가 3열이셨다”며 “어머님이셨는데 휴대전화를 계속 보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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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이어 “웃긴 장면에서 웃음 소리 또는 1막이 끝나고 난 후 함성은 그래도 이해가 된다”면서 “얼마나 같이 박수 치고 소리 지르면서 공연을 관람하고 싶으시겠느냐”고 덧붙였다.

손승연 인스타그램

다만 그는 “하지만 휴대전화는 정말 최악이다”며 “종종 벨소리가 들릴 때도 있는데 그것은 배우들에게도 관객분들에게도 민.폐. 그 자체다”고 지적했다.

손승연 인스타그램

손승연은 더불어 “공연장은 어둡고 배우들의 대사 이외에 조용하기 때문에 불빛과 벨소리는 잘 보이고 잘 들린다”면서 “생각보다 무대 위에선 많은 게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소중한 공연인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공연장 매너를 꼭 지켜주시면 좋겠다”고 글을 끝맺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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