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현배, 생전 ‘따뜻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사진6장)

故이현배, 생전 ‘따뜻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사진6장)

이하늘 인스타그램

힙합그룹 ’45RPM’의 멤버이자 이하늘의 동생으로 알려진 故(고) 이현배의 생전 따뜻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지난 2월 방영된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이혼한 박유선과 이하늘이 등장했다. 그 과정에서 무거운 냉장고를 옮기기 위해 이하늘이 동생 이현배를 불렀다. 이현배는 환하게 웃으며 등장했다. 그는 “빈손으로 오기가 뭐해서…”라며 조심스레 선물인 두루마리 휴지를 건넸다. 이하늘이 “왜 불렀는지 알지?”라고 묻자 이현배는 웃으며 “응, 힘만 쓰면 되잖아”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냉장고를 조심스레 살피던 두 남자는 꼼꼼하게 크기를 재고 냉장고를 옮기기 시작했다. 쉽지 않았지만 둘은 완벽하게 냉장고를 옮기는 것에 성공했다. 박유선은 “옮겨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셋은 모여 앉아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이현배는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솔직히 맨 처음에 이혼하셨을 때 이제 형수님 뵐 일이 없겠다고 생각했다. 혼자 이제 마음 정리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현배는 이하늘이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서 욕먹을 게 걱정돼서 출연을 말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현배는 짧게 출연했지만 웃으며 집을 떠났다. 하지만 그가 박유선과 이하늘에게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다시 사람들을 눈물나게 했다.

이현배는 17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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