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연예대상 후보 3인..’찐 보살’이 직접 예언했습니다”

“2021년 연예대상 후보 3인..’찐 보살’이 직접 예언했습니다”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이하)

역술인들이 2021년 연예대상을 미리 예언했다.

지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신통방통 예언가 특집’으로 꾸며져 역술인 오왕근, 오영주, 최원희, 이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강호동은 “2021년 올해의 연예대상 주인공은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오왕근은 “아직은 상반기라 예언하기 이른 감이 있다”면서도 “상복이 좋은 연예인들은 몇 명 있다. 먼저 남창희 씨랑 아주 친한 조세호가 상운이 좋다. 그리고 김구라, 장도연이 올해 상운이 좋다”고 대답했다.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자 “조금 더 분발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오왕근은 “호동은 지금 대운이다. 10년 전보다 지금 많이 즐기는 거 같다. 이 상황이 즐거운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에 그게 보인다. 10년 전에 비해서 얼굴에 독기가 빠졌다. 무서운 게 다 빠졌다”며 “그래서 나도 이렇게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지 10년 전 호동이 형이라면 이렇게 얘기도 못 했을 거다. 사실은 나보다 기가 세다”라고 덧붙였다.

가만히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듣던 이상욱은 “저는 무조건 강호동 님이 대상 받을 거 같다. 무조건이다” 라고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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