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던진 폭죽, 먹이인 줄 알고 삼킨 북극곰의 끔찍한 절규” (영상)

“재미로 던진 폭죽, 먹이인 줄 알고 삼킨 북극곰의 끔찍한 절규” (영상)

온라인커뮤니티

러시아 동부 우랑겔(Wrangel)에 위치한 군사 지역에서 근무하는 요리사는 군부대 안에 있던 폭죽을 발견했다. 그는 곰에게 장난을 쳐봐야겠다는 해서는 안 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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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먹이로 북극곰을 유인했다. 북극곰은 평소처럼 요리사가 자신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줄 알고 따라갔다.

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요리사는 이때다 싶어 북극곰에게 음식물 찌꺼기가 아닌 폭죽을 던졌다. 눈앞에 폭죽이 떨어지자 북극곰은 먹이를 준 걸로 생각하고 아무런 의심없이 그대로 폭죽을 덥석 물었고 결국 비극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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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던져준 폭죽을 삼킨 북극곰은 곧 고통에 몸 부림치며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극심한 고통으로 새하얀 눈밭위를 뒹구르던 북극곰,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북극곰의 괴성에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라했다고 전했다.

클립아트 코리아 *참고사진

현장을 목격한 이들은 잔인하게 죽어가는 북극곰을 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고 결국 요리사는 경찰조사까지 받았다. 그러나 그는 “곰이 나를 위협하려고 해서 폭죽을 던져 위기를 모면한것”이라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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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요리사의 주장은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재판부는 그에게 동물학대 혐의를 적용하여 징역 7년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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