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주연 ‘마우스’.. 경찰에 신고 당하는 소동 “노마스크에 길빵, 기물파손 등” (내용)

이승기 주연 ‘마우스’.. 경찰에 신고 당하는 소동 “노마스크에 길빵, 기물파손 등” (내용)

TVN 드라마 ‘마우스’ 제작진이 지난달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마우스’ 촬영팀은 지난달 7일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서 촬영 도중 주민과 마찰로 인하여 경찰에 신고 당했다.

사건은 이렇다. 한 할머니가 ‘마우스 촬영팀’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드라마 촬영팀이 할머니의 집 앞에서 허락도 없이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들은 코로나가 기승인데 마스크도 쓰지 않았다며 할머니는 토로했다.

할머니는 출동한 경찰에 “마스크도 안 쓰고 새벽까지 시끄럽게 굴며 골목길과 집 앞에서 연신 담배를 피워댄다”라며 하소연을 했다. 이에 경찰은 마우스 팀과 대화를 나눈 끝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사건이 또 발생했다. 할머니 소유 물건을 ‘마우스’ 촬영팀이 파손한 것이다. 신고자 할머니는 깨진 물건을 발견하고 재차 경찰이 신고를 시도했다. 다만, 이후 협의가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할머니의 분노는 2월 중반부터 시작됐다. ‘마우스’ 촬영팀이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아무곳에나 버린것이다. 저녁부터 오후 11시까지 지속된 찰영은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에서 세번 이상 반복됐고 그로 인한 소음 피해와 담배 연기는 주민들의 몫이였다.

당시에도 신고자 및 동네 주민들이 ‘마우스’ 촬영팀을 향해 여러번 경고를 한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출처 _ 드라마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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