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강남역 한복판에 걸린 광고..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사진)

“어제(25일) 강남역 한복판에 걸린 광고..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대로 한복판에 떡하니 자리잡은 광고를 두고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가세연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에는 ‘현 강남역 광고판 상황.jpg’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사진 한 장을 함께 첨부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속 배경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강남대로 한복판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작성자는 강남역 중간에 위치한 한 빌딩 광고판을 촬영해 올렸다.

<내일뭐하지 본문광고004> 4번째 사진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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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속 내용은 김세의 전 MBC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투자하여 참여한 뮤지컬 ‘박정희’ 포스터였다. 광고판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전 얼굴이 생생하게 프린팅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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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대다수의 시민들과 누리꾼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 많은 이들은 “보고 충격이었다”, “정치색이 짙어 보기 불편하다”, “저기에 저런 게 걸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등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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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른 시각도 있었다. 이들은 “그저 역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일 뿐이다”, “단순 뮤지컬 홍보로 보인다” 등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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