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또 극단적 시도.. “내가 비위상하냐” 네티즌과 신경전 이어졌다 (+사진)

권민아 또 극단적 시도.. “내가 비위상하냐” 네티즌과 신경전 이어졌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가 또 한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27일 새벽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온통 피투성이가 된 방바닥과 손목을 훼손한 상태의 사진을 올리며 글을 올렸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26일 정신과 간호사로부터 상처 받은 일에 관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잘 다니던 정신과에서 나보다 한참 어린 간호사에게 8개월 전 내게 화를 내고 분노하는 목소리를 들어가며 통화를 했다. 힘든 시기라서 공황발작이 오고 내 몸에 상처를 냈다. 그 이후로 병원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3번째 통화 때 결국 나는 ‘이제 7번 참았으면 됐다. 더 이상 참고 사는 거 안 하고 싶다. 선생님 때문에 못 가겠다’고 말하니 ‘아 끊을게요’라는 소리를 들었다.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오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권민아는 “우울증이 심각한 환자에게 간호사가 그렇게 대하다니 치료를 받고 싶어 간 거지 당신 화풀이 대상으로 간 거 아니다. 간호사 자격 없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권민아에게 “개인의 문제다”라며 댓글을 남기자 권민아는 “일반인이면 이유 없이 사람한테 성질내고 화풀이하고 상처 줘도 되는 거냐.

병원에서 모두 인정했다. 내가 너무 우습게 보이냐. 나도 한마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나한테 욕 보내지 말고 보기 싫으면 읽지 말라”고 재차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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