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으로 민원 접수 (내용)

문대통령,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으로 민원 접수 (내용)

연합뉴스 (이하)

문재인 대통령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며 민원이 서울 종로구청에 접수되었다.

국민신문고에는 문 대통령이 퇴임 참모들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지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들어왔다. 해당 민원은 청와대 관할 구청인 종로구에 26일 접수되었다.

종로구청 측은 “해당 민원을 오늘 오전에 전달받았다. 우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사안에 따라 질병관리청 등에 다시 이첩할 수도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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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최재성 전 정무수석, 강민석 전 대변인 등 4명의 참모들을 청와대 관저로 불러 만찬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후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문재인 대통령 외 전직 참모 4인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됐었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문재인 대통령과 전직 참모 4인의 청와대 관저 모임이 ‘공무’로 인정된다 할지라도 ‘만찬’과 관련해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으로 판단해야 하고, 당국은 이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진출처 _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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